2019년 8월 20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광주전남공무직노조 총파업 교섭 타결

  • 입력날짜 : 2019. 07.17. 19:22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노조가 17일 교섭 및 협의를 거쳐 극적으로 주요 쟁점안을 타결했다.

공무직노조는 전날 남구청 재난상황실 9층에서 노동조합 집행부와 5개구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해 중요 쟁점안인 ‘퇴직금가산제(안)’에 대한 절충 협상을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최근까지도 임금인상률과 퇴직금가산제안을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해 5개 자치구 구청장실 앞에서 농성을 펼치기도 했다. 노사 최종합의안의 경우 퇴직위로금 800만원과 해외연수비 100만원 증액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협조해준 노조에 감사를 표한다. 향후 공무직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