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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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생활화로 생명을 지키자

  • 입력날짜 : 2019. 08.05. 19:29
요즘 한낮이면 30℃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찌는 듯한 더위 탓인지 도심 곳곳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는 운전자나 안전모를 아예 착용하지 않는 이륜차 운전자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날씨가 조금 더워지고 귀찮다고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띠뿐만 아니라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는 차량 운행자들이 여전히 많은 것을 보면 안전 불감증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담보해 주는 안전띠를 가슴 쪽으로 매지 않고 등 뒤로 넘겨서 매거나, 헐렁하게 걸쳐만 놓는 다든지 이륜차 운행의 경우 규격에 맞지 않는 공사장 안전모를 착용하거나 아예 턱 끈도 매지 않고 단속만 피해보고자 운행을 하다 중심을 잃으면 안전모가 날아가 대형 사고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더워도 안전띠, 안전모는 생명띠, 생명모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확히 착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경찰 단속을 피하려고 임시방편으로 안전모의 턱 끈을 매지 않거나 등 뒤로 헐렁하게 매는 안전띠는 도로교통법 제 50조 3항, 1항 위반이다. 범칙금 2만원과 3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안전띠와 안전모를 착용했다고 주장하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본인의 생명을 지킬 수가 없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배달용 오토바이와 영업용 택시 운전자들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안전장구를 착용치 않고 운행하는 사례가 많은데, 사고발생시 본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신아영·광주북부서 교통관리계


신아영·광주북부서 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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