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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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개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양환경 관측 정보 제공

  • 입력날짜 : 2019. 08.08. 18:11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8일 “연안해역의 수온 등 해양환경 관측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남바다알리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전남바다알리미’ 앱은 전남해역 관측자료 뿐만 아니라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및 기상청 등 각 기관에서 관측되는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전남바다알리미’에서는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위젯기능). ‘전남바다알리미’는 스마트폰 설치 프로그램(Play 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다.

‘전남바다알리미’를 사용하게 될 어업인은 해황환경에 따라 양식생물 씨붙임(채묘) 시기, 먹이공급과 출하시기 등을 판단해 수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양수산과학원은 태풍이나 고·저수온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신속히 대응하게 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광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업인을 상대로 한 상세 매뉴얼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로 어업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환경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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