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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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개인위생 관리 철저

  • 입력날짜 : 2019. 08.11. 17:17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에는 축축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자주 짜증을 내는 사람들을 우리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인체의 대사 작용을 둔화시켜 각종 질병의 감염 우려가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우선 무좀, 완선 등 각종 피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 장마철 고온다습한 기온은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형성해주므로 머리, 발, 사타구니 등 온몸에 걸쳐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항상 몸을 청결히 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생활화하자.

또한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하자. 최근 학교 급식실 식중독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사회적 파장은 매우 크게 나타난다.

식품은 충분히 익혀먹고 부패 가능한 음식물은 냉장 보관하되 가능하면 오래 보관하지 말며 조리 시 사용한 주방기구들은 깨끗이 씻고 안전한 식수를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생활화하자. 손 씻기만 잘해도 우리 질병의 70%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나 자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손을 씻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지금부터라도 세균이 득실거리는 손에서부터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장마철 감염을 예방하자.

/한선근·보성119안전센터


한선근·보성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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