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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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샛별’ 정한빈 피아노 리사이틀
22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 입력날짜 : 2019. 08.12. 18:02
음악계 신예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정한빈<사진>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정한빈은 이날 바흐 칸타타 ‘양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으리’, 베토벤 소나타 23번 바단조 작품번호 57번 ‘열정’, 스크리아빈 소나타 올림 사단조 작품번호 19번(환상 소나타), 리스트 소나타 나단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수석 졸업, 한예종 음악원에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한예종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발탁됐고 예원,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인상, 한예종을 빛낸 음악인에게 수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김대진, 오윤주 교수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파벨 길릴로프 교수를 사사했으며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피아노의 거장 백건으로부터 “청중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KBS 더콘서트, YTN 뉴스룸,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클래식음악 대중화 프로젝트 ‘음악 읽어주는 남자’ 그리고 ‘부암동7번지 살롱콘서트’ 진행 및 연주를 맡고 있다.

예매는 유·스퀘어 문화관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 관람교는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학생증 제시)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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