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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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운전 마일리지’를 아십니까?

  • 입력날짜 : 2019. 08.12. 19:34
우리나라 차량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넘어서 두 사람당 1대꼴이다. 모든 가구에서 차량을 운행하다보니 차량이 생계수단인 가구도 많다. 이런 운전자들이 영업용으로 운행을 하다보면 벌점누적으로 인해 운전정지를 당할 수 있어 생계나 영업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운전자들을 위해서 벌점 감점제도가 운영되고 있는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라고 한다. 무위반, 무사고 준수 서약서를 경찰에 접수하고 1년간 서약 내용을 지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10점씩 적립되고 운전면허 정지 처분시 누적 마일리지만큼 면허벌점을 감경해 주는 제도다.

많은 운전자들이 벌점 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운전면허가 정지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생계형 운전자들의 경우 안타까운 처지가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착한 마일리지 제도를 신청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해 뒀더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는데 많은 운전자들이 아직도 이 제도를 잘 모르고 있다.

착한 마일리지 신청방법은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의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서 신청하고 실천기간은 서약서를 경찰서에 접수한 날로부터 1년간이다.

실천기간 완료 후 서약서 재 접수가 가능하고, 서약 기간 중 교통사고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서약을 할 수 있다. 오늘도 안전 준법운전을 생활화하고 가족을 아프게하는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하자.

/신아영·광주북부서 교통관리계


신아영·광주북부서 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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