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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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북상…市·道 비상 체제 돌입
광주·전남 6일부터 영향권

  • 입력날짜 : 2019. 09.04. 19:16
광주시와 전남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7일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상황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관련기사 7면

시는 4일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총리 영상회의와 병행해 개최됐다.

광주시는 기상청 태풍예비특보 발효시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특보가 해제 될 때까지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5개 자치구도 태풍 대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전남도도 이날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연데 이어 시군 담당과장 대책회의를 잇따라 열고 태풍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태풍이 목포 서쪽 8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점검했다. 도는 급경사지,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97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둔치주차장 19곳과 지하차도 5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전통제 및 침수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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