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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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성과 거둬 광주양궁 빛내달라”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광주대표 양궁선수단 격려

  • 입력날짜 : 2019. 10.08. 19:17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8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 광주대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지도자들과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여러분 모두가 세계화를 이뤄낸 광주양궁의 주역들입니다. 광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길 바랍니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8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열린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직접 찾아 광주대표로 참가한 선수·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1년 결실을 맺는 대회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한발 한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체전에서 광주양궁은 8일 현재 ‘여고생 국가대표’ 안산(광주체고)의 3관왕을 비롯해 김민서(광주여대)와 박세은(광주체고)이 여대·여고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 ‘효자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 회장은 메달을 따낸 선수들에게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쉼 없이 정진해 달라”며 축하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흘린 땀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향한 도전을 계속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광주 양궁은 2008년 김 회장 취임 이후 협회와 지도자·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체계적이고 특화된 연계시스템을 구축, 기보배와 최미선 등 올림픽메달리스트와 매년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위상을 드높였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광주 양궁의 선수층은 두텁지 않지만 각종 대회를 통해 우수 꿈나무를 조기 발굴, 체계적인 연계 육성시스템으로 개인의 재능은 최고”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선수·지도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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