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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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현대車 ‘친환경·자율주행차 인재양성’ 협약

  • 입력날짜 : 2019. 10.09. 18:48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에 나섰다.

박 총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8일 호남대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과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현대차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교육을 확대해 양 기관의 정보, 인적 교류 증진 및 산학 공동연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날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제네시스(EQ 900) 차량 1대를 기증하고, 현대차량에 대한 무상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박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 본부장과 마현철 현대차 정비위원회 광주지회장에게 산학교류 및 협력에 기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친환경 자동차산업이 세계적으로 핵심 경쟁력이 된 가운데 친환경차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호남대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거듭나 호남 지역의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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