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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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에서 만난 풍경 기록”
학생부 전남도교육감상 최도현(서울 경희중3)

  • 입력날짜 : 2019. 11.05. 18:08
전남도교육감상 최도현 作‘연주’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친 풍경이나 상황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로만 사진을 찍어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좋은 추억과 뜻 깊은 상을 주신 광주매일신문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부 공동 대상 중 전남도교육감을 수상한 최도현(15·서울 경희중 3)군은 이같이 수상 소감을 말했다.

최군은 이번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에 ‘연주’란 제목의 사진을 출품했다.

“들판 위 풍차가 돌아가는 집이 멀리 보이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동상의 모습을 하나의 앵글에 담았습니다. 가족들과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흑백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를 따라다니며 사진 찍는 게 일상이 됐다는 최군은 사진과 연계해, 그래픽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그래픽디자인 쪽에 흥미가 있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저만의 취미가 됐습니다. 성인이 돼서는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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