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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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대 284·서울대 인문 285점 지원 가능
국어 1등급 컷 92점 수준…연·고대 인문 276·자연 272점

  • 입력날짜 : 2019. 11.18. 19:09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84점, 서울대 인문계열은 285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국어영역 1등급 컷은 92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18일 광주시내 고교 수능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수학 가형 1등급 예상 컷은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수학 나형 1등급 예상 컷은 84점으로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은 작년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7% 정도가 될 전망이다.

한국사의 경우는 작년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소폭 상승했다.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 않았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으로 예상된다. 변별력이 높은 경제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영역은 물리Ⅰ과 지구과학Ⅰ이 전년도에 비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과학Ⅰ 1등급 컷은 42점으로 내다봤다.

서울대의 경우 국·수·탐 300점 기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85점, 자연계열 275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연·고대의 경우 인문계열 276점, 자연계열 272점 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6점, 자연은 292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2점, 국어교육과는 249점, 행정학과 247점, 경영학부 242점, 사학과 23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22점 내외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84점, 치의학과 279점, 수의예과 270점, 간호학과 243점, 수학 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24점 정도에서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선대는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7점, 경찰행정학과 226점, 경영학부 194점 내외, 자연계열 의예과 282점, 치의예과 279점, 간호학과 238점, 수학교육과 226점, 화학교육과 206점 정도다. 인문계열은 179점, 자연계열 178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교육청은 19일 오후 3시와 12월11일 오후 3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수능 결과 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또한 12월16일부터 5일간 30여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1:1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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