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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전남 ‘으뜸’
道주관 평가서 도내 1위 최우수상 수상

  • 입력날짜 : 2019. 12.02. 18:50
곡성군이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전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

곡성군은 2일 “전남도 주관 ‘2019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남도로부터 6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교부 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공매 처분율 등 6개 부문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곡성군은 올해 시책사업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방세 징수를 추진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기법을 도입했다.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3개 권역(곡성권, 석곡권, 옥과권) 별로 군·읍·면간 합동 징수 독려반을 운영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체납차량 번호판을 합동 영치해 자동차세 징수에도 노력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방세 체납 근절을 유도했다.

매월 군에서 발행 되는 동악소식지를 통해 지방세 납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의 정책적인 노력에 ‘내가 내는 세금이 군을 운용하는 재정에 보탬이 된다’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1위 달성을 위해 체납액 줄이기 업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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