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최고의 해’…광주장애인체육인의 밤 성료
사기 진작·화합 한마당…정현정 등 15명 체육진흥상 수상

  • 입력날짜 : 2019. 12.05. 19:15
지난 4일 열린 ‘2019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선수 및 장애인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광주 장애인체육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장애인체전에서는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8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탁구, 사격 등 9개 종목 22개 국제대회에서 총 6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광주 장애인체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등 장애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제39회 장애인체전에 출전해 한국 신기록 및 금메달(3관왕)을 획득한 정현정(역도) 등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지도자 15명이 체육진흥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올 한 해 장애인체육인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 가맹단체, 자원봉사자, 우수 직원 등 30명에 대해서도 상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