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목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광주체중 박연수·김지형 ‘金물살’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배영 50m·평영 50m 1위

  • 입력날짜 : 2019. 12.05. 19:15
제15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김지은 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체육중이 지난 1일 김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5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다.

남자 중학부 배영에 출전한 박연수는 50m 경기에서 27초99로 금메달을, 10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영 200m에서 출전한 정현우도 2분23초9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중학부에서는 김지형이 평영 50m에서 33초11로 금메달을,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이 획득한 메달 5개는 수영 선수층이 엷은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김지은 광주체육중 수영부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지만 선수들 간에 긍정적인 경쟁 효과로 인해 기량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2020년 소년체육대회도 기대가 된다”며 “국민 건강스포츠인 수영을 더 많은 학생들이 사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