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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교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선정

  • 입력날짜 : 2019. 12.05. 19:15
광주여대(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 최선은 교수(산학협력단장 겸 평생교육원장)가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국형 홍차의 세계화를 위한 주관총괄책임 기관으로서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

사업 연구주제는 ‘한국형 홍차 가공기술 개발 및 제조공정 표준화’로, 명인신광수차, 농업회사법인 가천산방 주식회사, ㈜고반 등과 함께 인도 다즐링, 중국 기문, 스리랑카 우바에서 생산되는 세계 3대 홍차와 비교해가며 연구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이번 농림부 과제를 통해 참여기업들과 함께 국내 유일의 재래종 차나무를 가지고 500년의 전통 방식의 제다기술을 과학화 현대화 해 세계 3대 홍차를 능가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 한국 홍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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