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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21대 총선 ‘광주 북을’ 출마 선언

  • 입력날짜 : 2019. 12.13. 14:24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지자들과 함께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과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 ‘광주 북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최고위원은 “현실정치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박수로 바뀌는 새로운 정치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4년 전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참패해 호남의 야당으로 전락했으나 시민여러분께서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주셨고, 호남 정치의 자연스러운 물갈이를 준비해 주셨다.”며 “아이들의 생명도, 일본의 경제보복도, 한반도 평화도 안중에 없는 오직 정권탈환에 눈이 먼 수구보수 세력들에게 광주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래서 국민이 이긴다는 진리와 광주가 옳다는 해답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라.”고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경선시스템을 통해 능력 있는 후보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좋은 후보를 뽑아 당당하게 호남의 유권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39세에 전국 최연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뒤,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과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거쳐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으로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 압승을 이끌어 낸 전략기획통으로 꼽힌다.

소통과 신의를 중시하는 소탈한 성격에 정치권에서는 드물게 원외위원장으로서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을 연임하는 저력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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