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화요일)
홈 >> 특집 > Book

광주지역 시민사회의 공동체 문화 조명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계간 ‘창’ 겨울호 발간

  • 입력날짜 : 2019. 12.15. 19:37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 겨울호(통권47호)가 나왔다.

겨울호 표지는 김종 화가의 그림 ‘가등의 꽃’이 장식했다. 김종 화가는 지금까지 14회가 넘는 작품전에 참여했으며, 1976년에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으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집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마을공동체 재생사업, 전통 공동체의 변화 양상, 시민연대와 변혁의 역사, 민족 공동체와 이주민 문제,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제도까지 다섯 개의 주제로 다룬다.

각 주제에 대해 박필순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공동체팀장, 구용기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 대표, 서순복 조선대 법과대학 교수, 홍인화 고려인문사회연구소장, 박종민 하남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필진으로 참여해 현대사회의 공동체에 대한 의견과 진단을 개진했다.

안태기 광주대 교수의 학생독립운동과 다크투어리즘에 관한 제언으로 창을 열며, ‘문화진단’에서는 백수인 재단 이사장과 김정희 편집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을 초대해 올해의 문화 연구·강좌 사업과 이슈를 돌아보는 2019 문화좌담을 다룬다.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