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람들

동신대 여교수회,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

  • 입력날짜 : 2019. 12.17. 19:08
동신대 여교수회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신대 여교수회(회장 최미성 생활체육학과 교수)는 지난 16일 대학 대정2관 국제교육원장실에서 ‘2019년도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중국인 유학생 1명, 베트남 유학생 1명,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1명에게 각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여교수회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모으기 위해 지난 10월1일 교직원들을 상대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 완구류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디지털콘텐츠학과 1명, 건축공학과 1명, 안경광학과 2명의 재학생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동신대 여교수회는 매년 품행이 바르고 성실하며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3-4명을 선발, 자기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포함해 수혜 학생 수를 크게 늘렸다.

최미성 동신대 여교수회장은 “동신대 여성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