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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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1천만 관광객 시대’ 열었다
다양한 콘텐츠 개발·맞춤형 마케팅 관광거점도시 우뚝
‘순천 천만인을 껴안다’ 주제 목표 달성 기념행사도 성료

  • 입력날짜 : 2019. 12.29. 18:10
올해 순천시를 찾아온 관광객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9시까지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 1천2만2천502명이 방문했다.

시는 2019년 목표대로 1천만 관광객 유치가 순조롭게 달성됨에 따라 지난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순천 천만인을 껴안다’를 주제로 ‘1천만 관광객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천명의 시민과 함께 하는 ‘천만댄스 퍼포먼스’, ‘축하 불꽃 세리머니’, ‘감사 떡케이크 나눔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올 1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고품격 생태관광 거점도시 순천’, ‘1천만 관광객이 찾는 행복한 여행지 순천 완성’이라는 비전과 목표 아래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서울 청계광장 상징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관광객 맞이 친절 서비스 캠페인, 시 76개 부서 공직자들의 250여개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방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지상파 3개 방송 및 케이블 TV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홍보, 요요미 등 유튜버의 SNS 연계 홍보, 대만 크루즈선 연계 외국인 유치활동, 국내·외 여행사 및 여행기자, 유명 블로거 팸투어 홍보 등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허석 순천시장은 “올해 추진한 ‘2019 순천방문의 해’는 순천시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1천500만명, 2천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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