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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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박차’
토론회서 정책 제안 등 의견수렴

  • 입력날짜 : 2019. 12.29. 19:00
나주시가 아동의 권익보호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원탁토론회는 나주시 아동친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각계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지역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아동시설 관계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불평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나주시는 토론회를 통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생활환경 6개 영역에서 추진 중인 아동 사업들에 대해 아동들이 원하는 우선순위를 정했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참석자별 정책 제안 및 공개 투표를 통한 상위 10개 의제를 선정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현장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우선순위와 추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권익증진과 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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