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월요일)
홈 >> 오피니언 > 기고/칼럼

강·절도 예방 이렇게 하자

  • 입력날짜 : 2020. 01.01. 18:10
최근 경제사정의 어려움을 틈타 마트, 편의점, 주유소 등을 상대로 한 강·절도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아래 준수사항 실천해 본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특히 연말 사회적으로 혼란한 틈을 이용,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꾼들은 더욱 틈새범죄를 노릴 확률이 많다.

경찰에서도 지난달 23일부터 특별방범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조직적으로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취약지 점포 업주, 종업원들은 다음 사항을 준수해 범죄 없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한다.

업주 준수사항으로는 CCTV를 설치해 카메라는 카운터, 객장, 출입문, 출입문 밖에 각각 1개씩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인접점포와 비상벨, 경찰관서와 무다이얼 직통전화를 설치해야 한다. 방범장비로 가스분사기, 대항장구로 당구 큐대 등을 비치하고 밤 12시-오전 6시 사이에는 가급적 남자 종업원을 배치해야 한다.

종업원 준수사항으로는 수시로 점포 밖을 감시하고 모자나 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점포 밖에서 서성거릴 경우에는 112에 신고하고 상기 사람이 점포 내로 들어오면 무다이얼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아야 한다. 만약 대항장구 없을 시에는 카운터 의자 등으로 대항, 최대한 범행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범인 인상착의를 숙지해야 한다. 범인 도주시에는 차량 도주방향과 차량번호 등 숙지해 경찰에 신고하기 바란다.

이와 같은 범죄예방법을 준수하여 연말 암울한 강·절도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