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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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삶의 질 격차 해소 총력” 김병내 남구청장
경제도시·도시재생·포용사회 등 5대 비전 제시
신규 산단 2곳,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청신호

  • 입력날짜 : 2020. 01.05. 18:27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경자년 한해 관내 모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신·구도심을 비롯해 마을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개청 25년 만에 대촌동 일원에 조성 중인 신규 산업단지 2곳과 단일사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송암산단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인구 유입에 따른 활기 넘치는 경제도시 ▲도시재생 통한 신·구도심간 격차 해소 ▲교육·복지·문화 등 포용사회 지향 ▲동네마다 생활 인프라 구축 ▲현장 행정에 의한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추진계획을 내놨다.

먼저 경제와 관련, 국가산단으로 2020년 2월 완공을 앞둔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이 6월께 입주하는 것을 필두로 에너지 대기업 LS산전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호남권 연구소가 단계적으로 들어서는 점을 주목했다.

또 지방산단인 에너지 밸리에 신성장 동력산업인 에너지 분야 컨트롤 타워로 ‘에너지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과 100만평 규모 에너지 밸리 2산단 조성이 추진 중이어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신규 일자리에 따른 활기찬 경제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도시재생 사업 분야에서는 구도심과 신도심간, 마을간 골고른 발전에 방점을 뒀다. 특히 879억원 규모 프로젝트인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은 올해부터 청년 특화공간 조성과 상권 활성화, 민간 사업자와 연계한 복합개발 사업 등 세부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양림동과 사직동에서도 마을 경쟁력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민선 7기 공약인 송암산단에 첨단실감콘텐츠를 접목한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월산동과 서동 일대 주택 재개발, 자연마을인 덕남동에 대한 생활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 사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 청장은 “2020년 한해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 모두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는 행복 남구를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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