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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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자치·복지모델 구축” 서대석 서구청장
노인돌봄서비스 구축 등 주민참여 확대 집중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입력날짜 : 2020. 01.05. 18:27
“그동안 축적된 행정력과 복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지난 한해 우리 서구는 ‘시민과 함께!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의 기틀을 세우고 기반을 확고히 다지면서 흔들림 없이 그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기반을 바탕으로 서구만의 자치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새해포부를 밝혔다.

특히, 동장 주민추천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주민이 원하는 조례 공모 시행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서 구청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직접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별 마을총회를 모든 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마을정책 플랫폼 운영과 사회적가치 공동체 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앞장서며, 서구 통합돌봄사업이 대한민국 노인돌봄서비스 롤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첫 삽을 뜬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서 구청장은 “채용정보, 온라인 상담 등 서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해 광주권역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선제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광주권 청년거점공간과의 연계 강화로 청춘발산공작소의 기능을 확대해 협업을 통한 청년들의 고용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저소득층을 비롯한 청년, 신중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 청장은 이어 “나눔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상생도시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나눔누리테마공원 조성 등 서창지역 개발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와 학생들의 체계적 급식 관리를 위한 통합 급식지원센터를 신축 운영해 안정적인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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