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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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익·행복구정 최우선” 임택 동구청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민관협치 자치공동체 실현
이웃 있는 마을·건강한 문화도시 환경 조성 역점

  • 입력날짜 : 2020. 01.05. 18:27
“인구 10만명을 회복하는 2020년을 제2의 동구도약 원년으로 삼아 사람중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주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2020년 동구가 지역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다채로운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임 청장은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신규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면서 “청년창업 허브센터의 내실을 다져 창의적인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 만족할 특성 사업을 권역별로 시행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도시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동명동 카페의 거리·금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진사례·전문가·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 전기도 마련할 방침이다.

임 청장은 주민과 함께 행복을 일구는 건강한 마을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13개 모든 동에 소통경로당을 마련해 어르신의 노후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 지수를 높인다.

또 동구가 문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민과 예술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도심 속 창작시설인 궁동 미로센터를 문화예술인의 사랑방으로 활용하고,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인문도시에 기반한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로 자치공동체를 실현하고, 정책마다 인문이 중심에 서도록 체계적인 지침을 마련한다.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마을 공동체 거점 시설인 소통방과 사랑채 등을 확대한다.

임 청장은 “동구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열린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역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겠다”면서 “새해에는 주민 편익과 행복을 구정 최우선에 두고 사람과 사람, 이웃과 마을을 잇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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