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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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 비치리조트 사업 속도낸다
디오션리조트-MBC 3사, 공동 투자 협약

  • 입력날짜 : 2020. 01.08. 18:36
여수·경남·광주 문화방송 3사와 디오션리조트가 최근 디오션 호텔에서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화양 비치리조트 건립에 대한 공동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여수시 제공
여수·경남·광주 문화방송 3사와 디오션리조트가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화양 비치리조트 건립에 대한 공동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디오션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여수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3사가 디오션리조트와 공동 투자 협약을 맺고 여수시 화양면 장등 해수욕장 인근 7만4천㎡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270실 객실과 세계에서 가장 긴 170m 규모의 루프 탑 인피니티 수영장을 갖춘 비치리조트를 건립키로 했다.

이번협약을 발판으로 1천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화양 비치리조트 건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디오션 컨트리클럽 9홀 추가 증설도 동반 추진키로 해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돌산과 화양,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의 11개 연륙교는 남해안 관광지도를 바꿔놓기에 충분하며 그 중심에 위치한 화양 비치리조트와 27홀이 될 컨트리클럽은 여수 미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서 MBC는 “세계에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이곳에 기반시설이 조성된다면 여수지역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오션리조트 측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인 화양면 장수리에 비치리조트 건립이 추진되면 세계에서 가장 긴 최고의 인피니티 풀을 조성해 여수와 남해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방송 3사와 전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가 함께 한다면 세계에 선보일만한 명품리조트가 탄생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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