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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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시청 금고지기 역할 수행
올해부터 2022년까지
내일 광산구청지점 개점

  • 입력날짜 : 2020. 01.14. 19:26
광주은행은 14일 목포시청에서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 지역 향토은행인 광주은행이 59년 만에 목포시청 금고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은행은 14일 목포시청에서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석 목포문화방송 사장, 김영근 목포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목포시청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58년간 시중은행이 도맡아온 목포시 1금고의 자리를 향토 지방은행인 광주은행이 처음으로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목포시 일반회계를 담당하며 약 2천188억원을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하는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목포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목포 중앙시장 화재 피해에 대한 구호활동 등 지역사회공헌은 물론 목포해상케이블카 신설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하는 등 목포시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목포 지역 중소기업 대출에 총 5천124억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행했으며, 목포 대양산업단지 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 공공금고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공공자금을 지역경제 곳곳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의 유관기관과 지역민에게 지역밀착 및 고객중심경영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살림을 맡겨주신 목포시와 지역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원활한 금고운영과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목포시청지점 개점으로 광주은행의 영업점 수는 144개점(전남·광주 116·수도권 28)에 이르렀다. 오는 16일에는 광산구청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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