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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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성공개최 힘 모으자”
김광아 회장 “亞선수권·세계양궁선수권 광주 유치 총력”
광주시양궁협회, 2020년 새로운 도약 다짐

  • 입력날짜 : 2020. 01.14. 19:39
지난 13일 열린 광주시양궁협회 이사회에서 김광아 회장이 최우수선수상을 대리 수상한 안산 선수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광주시양궁협회(회장 김광아)가 2020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지난 13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광주양궁협회 사업에 대한 감사보고와 2019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건, 2020년도 사업 및 예산 심의 건 등이 논의됐다.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지난 한해를 빛낸 최우수선수상은 안산(광주체고)이 수상했다.

최우진(운리중)·조정우(광주체중)·배정원(성진초)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최우수감독상은 이상호 성진초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은 이선미(광주체고)·박현수(운리중)지도자가 공동 수상했다.

이밖에 이영식 광주시교육청 장학사가 감사패를, ‘양사모’ 장익상·장인주씨는 공로패를 받았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지난해 국제대회 5회, 국내대회 18회, 광주대회 3회를 개최해 광주 양궁의 위상을 드높였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안산은 독일 베를린 월드컵 4차대회 개인전·혼성전 금메달, 2019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양궁 주역으로 우뚝 섰다. 또한 이진용(조선대)은 아시안컵 2차대회와 유스세계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조정우(광주체중)는 유스세계선수권대회 카뎃부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 광주 양궁을 빛냈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올해도 국가대표 1차평가전, 2020 아시안컵 2차대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 등을 개최해 ‘양궁 도시’ 광주의 브랜드를 높일 계획이다.

김광아 회장은 “오는 6월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인 아시안컵 2차대회 성공 개최는 광주 양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양궁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를 찾은 아시아 양궁 주역들이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첫 국제대회인 아시안컵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유치를 위해 광주시·광주시체육회와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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