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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있으면 뇌졸중·심장질환 위험 높다”

  • 입력날짜 : 2020. 01.14. 19:47
몸의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다한증 환자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성수·문덕환 교수와 가정의학과 이지원·박재민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자료를 이용해 다한증 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0년 이후 다한증을 진단받은 1만8천613명과 다한증이 없는 1만8천613명 총 3만7천226명을 평균 7.7년간 추적했다. 그 결과 다한증 그룹은 571건의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했고 대조군은 462건이 발생했다.

질환별로 보면 다한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 1.24배, 허혈성심장질환 1.16배, 기타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1.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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