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3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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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 무역수지 ‘희비’
광주 75억1천500만달러 흑자·전남 2억400만달러 적자

  • 입력날짜 : 2020. 01.16. 19:09
광주·전남지역 지난해 무역수지가 73억1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0.3% 감소한 459억9천100만달러, 수입은 8.5% 감소한 386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보다 8.5% 감소한 134억1천400만달러, 수입도 6.1% 감소한 58억9천9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10.4% 감소한 75억1천500만달러 무역흑자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2.7%)·반도체(20.0%)·가전제품(10.8%)·기계류(5.6%)·타이어(10.0%) 모두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1.3%)는 늘어난 반면, 반도체(8.7%)·가전제품(9.9%)·고무(12.5%)·화공품(5.2%)은 줄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325억7천700만달러, 수입은 8.9% 감소한 327억8천1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132.3% 감소한 2억400만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철강제품(0.1%)은 증가했으나, 화공품(12.5%)·석유제품(13.5%)·수송장비(9.0%)·기계류(13.2%)는 감소했다. 수입은 철광(23.4%)은 늘어난 반면 원유(10.2%)·석탄(11.0%)·석유제품(27.5%)·화공품(6.7%)은 줄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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