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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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이승남,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첫 공약

  • 입력날짜 : 2020. 01.16. 20:32
이승남 정의당 광주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에 대회에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대법원에서 무기계약직 노동자에게도 정규직에 적용하는 근로조건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판결을 했다”며 “이는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임금을 지급하라는 노동계의 오랜 요구를 대법원이 수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시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원하청 이익공유제 등이 필요하지만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법제화 하는 것이 가장 절실한 과제”라며 “심각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지 못하면 사회는 더 불안정해지고 수십년간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위협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동일노동 동일임금법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해 양극화를 완화시켜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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