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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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회전 그만’ 영산강환경청 캠페인

  • 입력날짜 : 2020. 01.22. 19:41
자동차 공회전 금지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의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22일 오전 서구 광천종합터미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광주시와 자치구, 미세먼지 안전시민실천본부 관계자들이 달라진 공회전 제도와 대기환경보전 조례 내용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애리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2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에서 광주시,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등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공회전 그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 자치구,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유스퀘어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주 전역으로 공회전 제한지역 확대’, ‘공회전 제한 시간축소’ 등 공회전 제도와 설 명절 대이동 기간 ‘가속, 과적은 NO, 친환경운전습관 지키기’ 등을 홍보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12-3월) 기간 동안 광주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송정역,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은 결국 나 자신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며 “저녹스보일러 사용,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자율 2부제, 공회전 금지에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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