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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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인 5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경기부문 진민섭·고민구·김행직, 지도부문 김현순, 학교체육부문 박오주 ‘장려상’

  • 입력날짜 : 2020. 02.12. 18:31
장대높이뛰기 진민섭(左), 당구 김행직
전남체육 발전에 공헌한 전남체육인 5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31차 이사회에서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수상자 중 전남체육인 5명(경기부문 진민섭·고민구·김행직, 지도부문 김현순, 학교체육부문 박오주 이상)이 장려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경기부문을 비롯해,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표창한다.

경기부문 장려상은 지난해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세 번의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운 진민섭(여수시청)과 궁도 전남대표로서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1년 만의 종합우승을 안긴 고민구(고흥 충무정), 지난해 당구 월드컵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선정됐다.

지도부문에서는 지난해 전국규모대회에서 2차례나 단체전과 개인단식 4강을 모조리 휩쓸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겼던 순천여고 정구팀 김현순 지도자가 선정됐다.

학교체육부문에서는 ‘소년 역사’ 형제 신비(완도군청)·신록(고흥고 3)을 배출한 고흥고 박오주 교장이 선정됐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체육을 빛낸 전남체육인 5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남체육 제2의 도약을 위해 더욱 더 뛰어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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