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5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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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부문 2년 연속 수상
전국 10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최초

  • 입력날짜 : 2020. 02.13. 18:58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이 대한체육회 연구부문 수상을 자축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가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해 체육상 연구부문에 김석환 센터장이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이경현 선임연구원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국 10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최초 2년 연속 수상이다.

이경현 선임연구원은 2019년 기준 최근 5년 동안 SCI 논문 3편, 국내 KCI 논문 13편, 단행본 37편, 해외학술대회 발표 5회 등 이론과 현장의 융합을 통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 또 15년 동안 총 80여편의 스포츠 관련 다양한 논문을 집필하는 등 꾸준한 연구 활동과 여러 학술단체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창의적 사업지원을 통한 빛고을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컨디셔닝 지원을 통한 밀착지원으로 전국체전 역대 최고 성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올해는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를 개소해 현장니즈가 반영된 광주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 스포츠과학센터의 맏형으로 스포츠과학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진국형 스포츠과학 모델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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