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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원예특작 보조금 27억 투입
16개 분야 지원 효과 극대화

  • 입력날짜 : 2020. 02.13. 19:41
곡성군은 13일 “원예 및 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분야에 총 27억5천2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 원예·특작분야 사업 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 220농가를 선정했다.

또한 농가들이 작물을 조기에 입식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예작물 수출인프라 구축 등 12개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을 완료한 상태다.

곡성군은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사업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적극 개입하는 등 전략적 지원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다목적 시설하우스, 노후 원예하우스 시설개선사업은 전년 대비 예산을 증액했으나 농가의 호응이 좋아 매년 사업비를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원예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육성하고 행복한 농업인, 살맛나는 곡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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