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코로나19’ 22번 확진자 오늘 퇴원 예정
국내 확진자 29명으로 늘어

  • 입력날짜 : 2020. 02.16. 18:28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2번 확진 환자(47세 남성, 한국인)가 17일 퇴원할 예정이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2번 환자는 전날 격리 조치가 해제됐으며 17일 의료진이 최종적으로 상태를 확인한 뒤 퇴원한다.

22번 환자는 지난 11일과 13일께 시행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됐다. 그는 설 연휴인 지난달 25일 나주시 집에서 동생인 16번 환자(43세 여성, 한국인) 가족, 자신의 부인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22번 환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입원 후에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의료진은 다른 사례에도 쓰였던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를 처방해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는 총 29명으로, 격리 해제되거나 퇴원한 환자는 9명이다.

광주와 전남 지역 접촉자는 현재 459명이며 이 중 199명이 격리 해제됐다. 광주21세기병원(24명)과 광주소방학교(36명)에 격리된 접촉자들은 20일 자정 기준 격리 해제된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