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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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군민문화운동’ 나눔사업 첫발
녹차 티백·녹차비누 등 500만원 상당 취약계층 전달

  • 입력날짜 : 2020. 02.17. 19:11
보성군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녹차티백, 음료, 녹차 비누 등 500만원 상당의 기증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사진>

기증품은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에서 활동중인 3명(박재순 보성교통 대표, 백종우 백록다원 대표, 박현구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위원이 자비로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맥녹 윤원기 대표는 녹차비누 100세트를 기증했다.

기증품은 보성군 행복노인전문 요양원, 보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보성군 장애인복지관 등 3개소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기증식에는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 위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정형철 위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군민문화운동이 첫 발을 내디딘 것 같아 뜻 깊다”면서 “앞으로 군민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문화운동을 활발히 추진해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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