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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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조오섭 민주당 경선 통과

  • 입력날짜 : 2020. 02.29. 08:49
광주 북을은 허위사실 유포 논란으로 재경선
여수갑 경선 강화수·김유화 확정 주철현 탈락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경선에서 이병훈 전 문재인캠프 광주총괄선대본부장이 김해경 대통령직속 국가균형위원회 특별위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또 광주 북갑에서는 조오섭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정준호 변호사를 따돌리고 공천권을 따냈다.

심기준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광주 2곳을 포함한 2차 경선지역 13곳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자동응답(ARS) 여론조사(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 합산) 결과다.

그러나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과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맞붙은 광주 북을은 경선 후보간 허위사실 유포 논란으로 재경선이 치러져 이날 발표가 유보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광주 북을 이형석 후보 측은 사무장 명의로 ‘전진숙 후보 신천지 교회 방문설’과 관련해 생방송 토론회의 연기와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공관위에서는 현장실사를 통해 확인 결과 해당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으며, 두 후보 간 당내경선(2.26~28.)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함에 따라 공관위에서는 선관위 및 최고위원회에 ‘특정 후보 비상징계 후 재경선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또 전남 여수갑 경선 후보자로 강화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과 김유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탈락한 주철현 전 여수시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주목된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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