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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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군민 1인당 1면마스크 보급
20일까지 10개 봉사단체 4만2천매 제작 동참

  • 입력날짜 : 2020. 03.15. 18:49
보성군이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관내 봉사단체와 손을 잡고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사진은 김철우 보성군수와 군 여성단체 자원봉사자들이 군민에게 나눠줄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봉사단체와 함께 면마스크를 제작해 전 군민에게 보급한다.

15일 보성군에 따르면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 50여명의 재능 나눔 봉사자가 함께 오는 20일까지 마스크 4만2천장을 제작해 군민 1인당 1면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이다. 면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보성군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들을 위해 앞장서서 재능 기부에 나서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예방·대응 하는 등 군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1월 말 취약계층에 마스크 11만장을 지원한 데 이어,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도 2천매를 보급한 바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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