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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상반기 전액 지급

  • 입력날짜 : 2020. 03.16. 20:15
보성군은 1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4억원을 상반기 내에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5월과 10월에 각 3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4월말과 5월말로 당겨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수당 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농어민은 물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3월 말 보성사랑 상품권 20억원이 유통되는 데 이어, 공익수당 54억원까지 더해지면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차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투트랙으로 챙겨 군민 고통 경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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