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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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0년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선정
전남 ‘485개’…전국에서 세번째 도내 청소년 ‘스포츠 생활화’

  • 입력날짜 : 2020. 03.25. 18:32
영암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의 수영 수업 장면.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가 올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485개의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신나는 주말체육학교)을 운영한다.

25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의 2020년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선정 결과 전남은 학교안프로그램 345개, 학교밖 프로그램 140개소 등 모두 485개가 선정돼 청소년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체력 강화와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학교안 프로그램은 학교별 희망 종목을 1개씩 선택해 30주간 운영된다. 학교밖 프로그램은 학교 내에서 체험할 수 없는 종목에 한해 지역 체육시설을 이용, 15주간 2회 운영한다.

전국 시·도별로는 경기가 556개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남이 522개, 전남이 485개로 나타나 전국 3위였다.

전남의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부문별로는 학교안은 총 345개로 초등이 199개, 중등이 94개, 고등이 46개, 특수학교가 6개다

전국적으로 학교안은 총 3천434개 가운데 경기가 429개로 가장 많고 경남이 380개, 전남이 345개, 부산 273개, 서울 244개, 대구 236개, 충남 218개, 경북 207개, 전북 153개 순으로 집계됐다.

학교밖은 모두 1천483개로 전북이 155개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경남 142개, 전남 140개, 경기 127개, 경북 117개, 서울 115개, 부산 110개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도교육청 및 도내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학교 선정 협의 및 안내, 강사교육 운영, 사업비 교부, 실적 등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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