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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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군민 안전’ 추경 557억 긴급투입
건강 보호·지역경제 활성화 중점…조기 집행 총력
김철우 군수 “군민 실감할 경기 부양 행정력 집중”

  • 입력날짜 : 2020. 03.30. 23:19
보성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557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보성군은 30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응 방안을 담은 557억원 규모의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최근 보성군의회에서 의결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보성군 예산규모는 총 5천490억원으로 늘었으며 군민 건강보호 및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에 필요한 예산들이 포함돼 ‘군민 안전’ 추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편성 내용은 ▲군민 건강보호를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업비 144억원 ▲재난대응시스템 강화 423억원 ▲선제적 경기대응을 통한 민생경제 지원 187억원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 891억원 ▲저소득층 소득기반 확충 66억원 ▲청년 일자리사업 18억원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사업 3억원 ▲농어업 및 농가 지원을 위한 농림 해양수산 분야 170억원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책 공공요금지원 6억원 등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건강보호, 군민 안전 선제대응, 지역경제 활력화 지원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편성된 예산이 조기에 집행돼 군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이번 추경 편성이 군민 건강보호와 지역 경제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세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사회 안전망 보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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