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4일(목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완도군의회, 코로나 위기 극복 총력
국외여비·정책개발비 등 7천500만원 반납

  • 입력날짜 : 2020. 05.21. 19:43
완도군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의회 예산 7천500만원을 반납했다.

반납 예산은 의원 국외여비 2천500만원, 의원 정책개발비 일부인 2천만원, 의회운영비 3천만원이다.

최근 전남형 재난지원금, 국가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군민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군의원 전원이 뜻을 함께했다.

앞서 군의회는 9명의 군의원이 성금 1천만원을 모아 완도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구입, 관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사진>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을 반납, 군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군의회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위해 군의회가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