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6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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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관광택시타고 추억 만들어요”
郡, 택시·가이드 융합 맞춤형 플랫폼 운영

  • 입력날짜 : 2020. 05.21. 19:43
강진군이 최신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개별·소규모·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위성식 군의회 의장, 개인택시강진군지부장 및 법인택시 대표, 관광택시 운전자, SNS홍보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광택시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개별 또는 소규모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강진이 초행길이라 운전이 힘들거나 관광지별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강진 관광택시 운전자는 평소 택시 영업을 하다 관광객이 전화로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강진군 주요 관광지 및 맛집 등을 안내하며 관광객 개별 맞춤형 1일 가이드로 활동한다.

여행지는 야경 및 포토 존 등 테마가 있는 관광코스와 계절별 코스를 지정해 운영하며 관광객과 운전자가 협의해 언제든 코스 조정이 가능하다.

강진 관광택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관광택시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개인택시 6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8대가 운행되며 운행 요금은 시간 운임제로 기본 2시간 4만원, 3시간 5만원, 5시간 8만원, 8시간 12만원, 1일 15만원이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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