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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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광주 3곳·전남 7곳 선정

  • 입력날짜 : 2020. 05.21. 20:05
광주시와 전남도 10곳이 국토교통부의 올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포함돼 도시재생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국토부가 주관한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동구 지원1동 ‘소태동 소통꽃담을 피우다’ ▲동구 ‘지산2동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지산_이음’ ▲북구 운암2동 ‘에코(eco)-허브(hub) 운암마을’ 등 3곳이 21일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동구 지원1동은 주택 노후화와 좁은 골목, 하수구 악취, 쓰레기 무단배출 등 문제가 심각한 동구문화센터 일원을 대상으로 무등산국립공원 진입 관문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증심천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북구에서 처음인 운암2동 ‘에코(eco)-허브(hub) 운암마을’ 사업은 고가도로에서 발생하는 매연, 소음 공해로 인해 도심 깨끗한 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친환경을 테마로 운암시장 일대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6곳이 선정돼 현재 추진중이다.

전남은 7곳으로 ▲순천시(1개)=‘덕연동, 다시 뛰는 마을활력 프로젝트’ ▲곡성군(2개)=‘1973 Revival 함께 만드는 우리돌실마을’, ‘곡성 신나夜’ ▲고흥군(1개)=‘행복을 쏘아올리는 어울림센터 만들기’ ▲강진군(1개)=‘일터와 삶터를 잇는 달무릇 행복마을’ ▲해남군(1개)=‘해남에서 나누는 음식, 이야기, 정, 나눌샘’ ▲신안군(1개)=‘천사섬 별빛 스튜디오 조성사업’ 등이다.

사업비는 각각 국비 2억원씩 총 1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다.

도는 2018년부터 추진된 전남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중 11곳이 본 사업 뉴딜사업으로 이어져 총 1천151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면 개소당 100억원에서 150억원씩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는 2016년부터 26곳에 5천712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올해 10여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종민 기자·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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