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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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등 ‘평생교육 거점’ 전문대 선정
올해 전국 10곳 추가 선정…내년까지 200억 지원

  • 입력날짜 : 2020. 06.03. 18:57
조선이공대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동강대학교가 교육부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으로 올해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으로 10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3개교를 포함해 대구경북권 2개교, 충청강원권 2개교, 호남제주권 2개교, 부산울산경남권 1개교 등이다. 유형별로 보면 컨소시엄형이 6개교, 단독형이 4개교다.

이들 대학은 향후 2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평생직업교육 거점 조성을 위해 최대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호남제주권에서는 단독형과 컨소시엄형 각각 한 곳씩 참여한다.

조선이공대학교는 단독형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순천제일대학교(주관)는 동강대학교(협력)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시작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은 전문대학이 성인 친화형 학사제도 등 후학습 기반을 마련해 직장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지역별 수요에 맞는 평생 직업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제도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15개교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 사업 대상으로 뽑힌 10개 대학에 평생 직업교육 과정 운영비로 내년까지 2년간 총 2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됐던 15개교를 더하면 올해 총 25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들이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25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후학습 친화적 교육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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