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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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광주사람들 흔적 찾아볼까”
‘광주학 콜로키움’ 29일 이동순 교수 주제 발표

  • 입력날짜 : 2020. 06.28. 17:44
광주문화재단은 29일 오후 4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도서관에서 ‘근대 광주 사람들’을 주제로 ‘광주학 콜로키움’을 연다.

첫 번째 발표주제는 ‘근대 광주의 노블레스’이며 광주학 콜로키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득염 전남대 석좌교수가 공동기획·좌장, 이동순 조선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주제발표에서는 정낙교·지응현·최명구 등 일제강점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광주의 노블레스와 그 거점공간을 소개하고 궁민구제연구회 등 단체들의 나눔 정신을 탐색해 본다.

1시간여의 자료 설명과 발표가 끝나면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이 이어진다.

광주학 콜로키움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1회 열렸으며 광주의 도시공간과 역사, 불교와 건축문화, 신창동 등 유물·유적지, 주요 인물 등 광주에 대한 연구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매달 마지막 월요일에 ‘근대 광주의 노블레스’(이동순 조선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근대 추상회화의 태동과 광주 서양화단’(김허경 전남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도시화 시대 광주천의 사람들’(박경섭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 ‘광주를 노래한 대중음악인들’(주광 한국방송DJ협회 기획이사), ‘근대 광주의 건축문화와 건축가들’(천득염 전남대 석좌교수·김현숙 광주근·현대건축가 연구자) 등 모두 5회의 콜로키움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자 접수는 전화나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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