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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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멀티 공격포인트’ 잘츠부르크, 7시즌 연속 우승 ‘조기 확정’
하트베르크戰 ‘1골 1도움’…시즌 정규리그 11골-11도움

  • 입력날짜 : 2020. 06.29. 17:42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29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제공>
‘황소’ 황희찬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앞세운 FC 잘츠부르크가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29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TSV 하트베르크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황희찬의 원맨쇼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44를 쌓은 잘츠부르크는 2위 라피드 빈(승점 35)과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리면서 이번 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2013-2014 시즌을 시작으로 무려 7시즌 연속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왕좌를 지켰다.

황희찬의 활약이 눈부셨다.

펫손 다카와 함께 4-4-2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황희찬은 추가골과 쐐기골 도움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공격포인트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1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멀티 공격포인트를 따낸 황희찬은 후반 36분 카림 아데야미와 교체됐고, 잘츠부르크는 3-0 승리를 확정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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