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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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주민자치회, 감자 150박스 요양병원 등 전달

  • 입력날짜 : 2020. 06.29. 17:42
담양군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 40여명이 유휴지 경작 사업으로 심은 하지 감자 150박스를 수확해 관내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에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기부한 감자를 제외하고 일부를 판매해 수익금을 오는 11월 열릴 제3회 창평면 주민총회 시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휴지 경작사업은 매년 창평면 주민자치회 주관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확물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창평면 주민자치회 소통과화합분과위원회 주도로 진행됐다.

최명락 소통과화합분과위원장은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보람차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순임 창평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해준 덕분에 올해 감자를 풍족하게 수확했다”며 “직접 키운 감자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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