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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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경제도시 완성 위해 행정력 집중”
민선 7기 2주년 허석 순천시장 ‘3E 프로젝트’ 강조
“2023국제정원박람회 한국판 그린뉴딜 1호 만들 것”

  • 입력날짜 : 2020. 06.29. 18:07
“민선 7기 후반기 2년은 생태를 경제 활력의 기반으로 삼아 순천이 생태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허석(사진) 순천시장은 최근 민선 7기 2주년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보다 한발 앞선 한국판 뉴딜, 3E(교육·생태·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시가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넘어 미국의 채터누가, 독일의 프라이브르크, 일본의 기타큐슈 등 세계적 생태경제도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한평정원, 페스티벌, 천만 그루 나무 심기 등과 연계,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고 e모빌리티 등을 결합시켜 한국판 그린뉴딜 1호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가정원 서문 앞과 오천 저류지에는 한국 최고의 야시장을 조성,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 맛과 멋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순천만을 품은 와온·화포는 해양생태관광벨트를 조성, 숙박시설 유치 등을 통해 체류관광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 개관을 앞둔 순천만잡월드를 중심으로 목재 문화체험장,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등을 유치, 미래 세대 체험교육 메카로 만들고 올해 말까지 중국의 실리콘벨리 ‘중관촌 한국지사’ 유치를 마무리해 창업은 물론 경제, 문화, 관광 등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신대지구는 청소년 다목적 수영장, 신대도서관을 준공하고 대형병원과 문화시설을 유치,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행정 주거 복합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허 시장은 “원도심은 순천 역세권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 시키고 어른들을 위한 보건 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구축,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입지 선정부터 쓰레기 문제 공론화위원회와 함께 검증해 생태가 밥 먹여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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