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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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환경산림 분야 국도비 확보 구슬땀
道동부지역본부에 섬진강 침실습지 복원 등 20여건 건의

  • 입력날짜 : 2020. 06.29. 18:07
곡성군은 29일 “최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내년 환경산림 분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송귀 부군수를 비롯한 담당 직원들은 박현식 동부지역본부장과 관련 업무 과장들을 만나 주요 지역 현안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은 자연생태, 상하수도, 산림 분야와 관련된 20여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자연생태 관련 사업으로 160억원 규모의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과 80억원 규모의 동악산 생태축 복원사업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곡성군 노후상수관망 및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으로 59억원, 곡성 및 옥과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39억원 등을 건의했다.

그리고 산림 분야에서 10억원 규모의 동화정원 녹색 쌈지숲 조성사업, 8억원 규모의 임도시설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송귀 곡성부군수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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